사진=도미노피자

새해를 맞아 식품 프랜차이즈업계가 자사앱 강화를 위한 마케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앱 활성화는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업계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사앱 로그인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도미노피자 회원 중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손흥민 선수의 자필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을 증정한다.

멕시카나는 ‘멕시카나와 함께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멕시카나 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하면 신제품 사이드 메뉴 ‘어묵퐁당’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객은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말의 해’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멤버십 앱 픽업오더로 말차 메뉴 5종을 균일가 2026원에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앱 강화는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올해도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앱 기반 마케팅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