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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우회전? 보는 사람까지 헷갈려!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요즘입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람들끼리 거리를 둬야 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들끼리 거리를 둬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 편의를 위해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무작정 붙는 일부 무리들이 있습니다. 영상처럼 말이죠. 영상을 보겠습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은 오른쪽에 있는 반면, 우회전을
조규봉 기자
2021.01.11 17:11
블랙박스
"황당 그 자체" 중앙선 침범한 채 신호 대기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어둠이 깔려 시야 확보가 잘 안 되는 도로, 이럴 때일수록 안전 운전을 해야겠죠. 운전자도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무슨 일인 걸까요. 알고 보니 옆 도로에 정차 중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 대기하고 있어 이를 피하기 위해 브레
조규봉 기자
2020.12.29 17:19
블랙박스
거기가 횡단보도인가요? 갑툭튀 보행자
최근 유명 연예인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차로 치여 사망하게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시 무단횡단 보행자를 비난하는 여론과 유명 연예인을 비판하는 여론이 갑론을박을 펼쳐지기까지 했는데요. 이후 도로 모습은 달라졌을까요? 역시나 달라진 건 하나 없었습니다. 여전히 바쁘다, 다리가 아프다 등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무단횡단
조규봉 기자
2020.12.28 15:59
블랙박스
무단횡단 보행자, 본인이 잘못해놓고 오토바이한테 왜?
노인 보행자들이 ‘도로 위 무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서슴없이 도로를 가로지르는 노인들이 많기 때문이죠. 거리 곳곳에서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거나 빨간 신호를 무시하는 노인 보행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횡단보도가 있어도 힘들다는 이유로 도로를 건너는 경우도 있는데요.
조규봉 기자
2020.12.28 15:47
블랙박스
아직도 이런 사람이? 담배꽁초 버리는 트럭 운전자
차량을 운전하다가 무심코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던지는 모습을 목격하곤 합니다. 과거에는 보고도 지나쳤지만, 요즘엔 ‘블랙박스’라는 막강한 감시의 눈이 존재합니다. 뒤쪽 차량의 블랙박스가 항상 지켜보기 때문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았다고 발뺌할 수도 없는데요. 영상 속 비양심 운전자도 발뺌할 수 없게 됐네요. 신호를 기다리며 담배
조규봉 기자
2020.12.28 15:36
블랙박스
막무가내 길 건너기, 그러다가 사고 나요!
요즘 신호를 무시하고 내달리는 오토바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생활이 자리 잡으며 배달 문화가 활성화됐기 때문인데요. 신호를 무시하고 차량 사이를 달리는 오토바이를 보고 누구나 한번쯤은 손가락질 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도긴개긴입니다. 추운 날씨와 귀찮음을 핑계로 보행자들 역시 신호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기 일쑤인데
조규봉 기자
2020.12.18 16:17
블랙박스
경찰의 단속이 절실한 마포의 한 삼거리
1분짜리 영상입니다. 이 영상 속에 어떤 모습들이 담겨 있는지 볼까요? 좌회전 신호를 받은 운전자.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 때문이죠. 횡단보도가 있어도 보행자 신호를 지켜야 하는 건 기본 아닌가요? 버스가 좌회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들도 있습니다. 빠른 걸
조규봉 기자
2020.12.16 18:06
블랙박스
끼어드려는 차 VS 안 끼워주려는 차
운전자들이 유난히 예민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좁은 도로, 한정된 공간에서는 평소 조용하던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화를 내곤 하는데요. 이는 내 안전이 위협받는 다는 것을 느껴 보호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끼어들기보다 양보 운전을 하라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영상 속 운전자들도 양보를 했다면 얼굴 붉힐 일이 없었
조규봉 기자
2020.12.16 18:05
블랙박스
운전자 화나게 하는 행동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가 457명으로 35.1%의 높은 발생률을 보였습니다. 무단횡단의 위험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보행자 본인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위험한 행위
조규봉 기자
2020.12.16 17:26
블랙박스
고장차량 운전자의 재치, 삼각대 대신 골프백?
운전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잘 나가던 차가 갑자기 멈추기도 하고, 뾰족한 물건 때문에 바퀴에 펑크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잘 외우고 다니던 보험회사 전화번호도 생각이 안 나는데요. 대처 방법까지 새까맣게 지워지면서 허둥지둥 대던 운전자들, 많이 있을 겁니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비상등을 켜고 이
조규봉 기자
2020.12.16 17:17
블랙박스
무개념 전동 킥보드 이용자, 헬멧 대신 모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면서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교통수단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답게 전동킥보드의 장점은 많습니다. 신속은 물론 편리함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있으면 잡음도 따르는 법이죠? 최근 정부가 재개정안이 정식 시행되는
조규봉 기자
2020.12.16 17:05
블랙박스
횡단보도 무시하는 자전거·보행자
여러 도로교통법이 있지만 도로 위 모습은 여전히 난장판입니다. 단속 카메라나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면 신호 무시는 기본이고 자기 것 마냥 마음대로 하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속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법 위반을 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3조에 따르면 자전거
조규봉 기자
2020.12.11 14:50
블랙박스
정지선에 횡단보도 침범까지
도로 정지선을 넘는 상황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꼬리물기가 있습니다. 신호가 바뀔 때 무리하게 붙어 운행하면 한번쯤은 도로 정지선을 넘게 되죠. 심한 경에는 횡단보도 중간이나 아예 밖으로 정차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영상 속 모습처럼 말이죠. 영상에도 신호 꼬리물기를 하다가 멈춘 차 모습이 보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
조규봉 기자
2020.12.11 14:36
블랙박스
좌회전과 직진, 아직도 헷갈리나요
도로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가장 쉬운 신호등 표시부터 노면표시 이정표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요. 이 같은 표시가 있기에 도로 위 평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표시에 따라 움직이는 운전자들이 있는가하면, 제멋대로 구는 얌체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영상을 보겠습니다. 신호를 받고 일제히 움직이는 운전자들이 보입니
조규봉 기자
2020.12.11 14:22
블랙박스
끼어들고 끼어들기 '불만'
운전을 하다보면 꼭 이런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따라 가는데 무리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죠. 이는 끼어들기 위반에 해당됩니다. 영상을 보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지만 도로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줄지어진 차량으로 도로 위는 빈틈 하나 없는데요. 옆 차선에 있던 차량 한 대가 끼어들기를 시도합
조규봉 기자
2020.12.11 14:10
블랙박스
횡단보도 그대로 지나가는 자전거 이용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 운전자에게도 도로교통법에 의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상당합니다. 영상을 보겠습니다. 빨간색 신호에 맞춰 정지해 있는 운전자들. 신호 지키는 건 당연한 의무죠. 그러나 자전거 이용자는 예외인가 봅니다. 모두가 정지
조규봉 기자
2020.12.08 15:26
블랙박스
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빨간불'
“요즘 매장 손님도 없어서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은데, 느린 속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괜히 제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보행 신호시간이 부족한 건지, 어르신들 속도가 느린 건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다행히 운전자들이 기다려줘서 사고가 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한 노인이
조규봉 기자
2020.12.08 15:12
블랙박스
위험한 갓길 주행, 헬멧은 어디에
출퇴근길, 자전거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매서운 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페달을 밟으며 보행자 사이를 지나가는데요. 이 중 헬멧을 쓴 이용자는 매우 보기 힘듭니다.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자전거도로가 없는 걸까요? 갓길 주행하는 자전거 이용자 모습이 보입니다. 갓길 밖으로 향하는 자전거 바퀴에 괜히 운전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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