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코로나19 확진 판정

박혜빈 기자 승인 2022.07.13 17:34 의견 0
사진=이채연 공식 SNS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채연은 지난 12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채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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