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평] 소의 해

박준우 작가 승인 2020.12.30 16:37 의견 0
만평쿡=박준우 작가

쥐가 가고 소가 옵니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일상이 멈춰버린 한해였습니다. 2021년은 ‘소의 해’ 답게 분주한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행운’과 ‘수호’를 상징하는 ‘소의 해’인만큼, 일상에 행운과 수호가 내려 감염병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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