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웅제약 소셜 임팩터 출범

문주영 기자 승인 2021.04.12 10:38 의견 0
인도네시아 대웅제약 제공

인도네시아 대웅제약은 지난 8일 학생들을 위한 기업 홍보 대사 프로그램 '대웅 소셜 임팩터' 출범식을 공식 개최했다.

Daewoong Social Impactor는 PT의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그간 인도네시아 대웅제약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젊은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인도네시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 이슈를 발견하고 소통 할 수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웅제약 내 경쟁 수준은 10 : 1로 매우 선별적인 문서 선택 및 인터뷰 절차를 수행하고 대웅 소셜 임팩터로 15 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택했다.

모든 대웅 소셜 임팩터 결선 진출자는 올해 8월까지 5개월 동안 다양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건강 문제를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전승호 대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사회 변화의 주체가 되려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의 열망과 열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웅 소셜 임팩터가 인도네시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대웅제약은 각 결선 진출 자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재킷 등 임무 완수에 필요한 장비로 구성된 '스타터 팩'과 IDR 750 만 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최고의 콘텐츠를 수상한 두 명의 수상자는 IDR 550 만 달러 상당의 특별 장학금과 온라인 광고를 통해 콘텐츠를 홍보하는 수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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