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작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좌고우면 하지 않겠다는 그의 법과 원칙 잣대가 이중잣대로 평가되면서 안팎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윤 총장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일단 윤총장와 추미애 법무장관과의 힘겨루기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다음 행동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