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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소비생활
“용산까지 연기 냄새가”…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현장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21일 오전 4시 30분쯤 제기동 청과물시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 주변에는 회색 연기가 치솟았고 인근 주민들은 화재 연기에 의한 피해를 호소했다. 바람이 북동풍으로 불면서 용산구
조정미 기자
2020.09.21 12:18
알쏭달쏭 소비생활
거리두기 3단계 격상현실화 되나… 한강 막아도 행사장 인파 ‘그대로’
이태원 클럽을 비난하고 신천지에 화를 내며 광화문 집회를 노려보던 시민들의 모습은 사라졌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집콕 생활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은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양 손에 든 돗자리와 치킨, 피자, 도시락, 맥주 등은 쓰레기통이 아닌 길거리에 자리했다. 음식물을 섭취한다는 이유로 마스크는 턱과 팔목에 걸쳐졌다. 사회적
강 훈 기자
2020.09.10 15:17
기획특집
[영상] 스님들의 오체투지 행진 “평등 발의!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무더위와 높은 습도도 이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당사 앞에선 평등을 바라는 목소리와 함께 오체투지 행진이 펼쳐졌다. 차별금지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스님들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활동가, 이주노동자 등은 무릎과 팔꿈치, 이마를 땅에 대며 한걸음 나아갔다. 이날 오후 1시
강 훈 기자
2020.08.13 14:27
기획특집
김용균법은 어디가고!…발전 노동자들 안타까운 현실
아들이 죽으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했다. 지금부터 1년 8개월 전 한 비정규직 발전노동자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고(故) 김용균 노동자는 새벽에 운송시스템 점검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한다. 2인1조 근무여야 함에도 김군은 혼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하러 죽음의 현장에 투입됐다. 그가 사망 직전 몸에 지
강 훈 기자
2020.08.12 15:21
알쏭달쏭 소비생활
[영상] "피해자와 연대하겠습니다" 여성단체들, 고(故) 박원순 시장 전직비서 진상규명 촉구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두고 여성단체들이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전직 비서와 연대하며 그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염원을 담아 여성단체들은 28일 서울시청앞부터 국가인권위까지 가두시위를 벌었다. 가두 시위에서 그들은 "서울시에
강 훈 기자
2020.07.28 12:19
기획특집
[마스크로 뒤덮인 길거리]④침 묻은 채 거리에 방치… 이래도 K-방역의 힘?
담배꽁초나 플라스틱컵보다 유독 더 눈에 띄는 쓰레기가 있다. 바로 마스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쓰고 버린 마스크들이 길바닥에 나뒹구는 일이 다반사다. 은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으로 도로가와 길거리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는 현실을 포착해 담아보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
강 훈 기자
2020.06.29 15:16
기획특집
말만 ‘금연구역’… 방관이 키운 흡연지역
“여기 금연이라고 적혀 있는데,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꽁초 버리는 사람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나요.”26일 오전 아침식사를 마친 남자 2명이 담배를 피며 어느 한 곳으로 향했다. 이 둘은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담배연기는 ‘이곳은 흡연구역입니다.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현수막을 가렸다
강 훈 기자
2020.06.26 18:15
기획특집
[마스크로 뒤덮인 길거리]③절반만 지키는 코로나19 안전 대책
담배꽁초나 플라스틱컵보다 유독 더 눈에 띄는 쓰레기가 있다. 바로 마스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쓰고 버린 마스크들이 길바닥에 나뒹구는 일이 다반사다. 은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으로 도로가와 길거리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는 현실을 포착해 담아보았다.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
강 훈 기자
2020.06.22 15:30
기획특집
“다른 사람도 하는데 무슨 문제” 불법주차하는 사람들
도로 주변에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지만 서울 등 수도권 내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관계 당국의 강화된 단속이 불법 주정차를 막고 있지만 ‘나 하나쯤은’이라는 안일한 시민의식을 자각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는 길게 늘어선 수십 대의 차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
강 훈 기자
2020.06.10 10:00
기획특집
[부동산 딜레마]②‘고밀도 개발’ 카드 마냥 좋은가
고밀도 개발을 통해 서울 내의 주택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2년까지 서울 도심에 7만가구의 주택부지를 추가 확보하고, 2023년 이후 수도권에 연평균 25만 가구 이상 수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장 안정세를 공고히 하고 공급
강 훈 기자
2020.05.13 14:42
기획특집
[부동산 딜레마]①재개발·재건축의 굴레
논란이 없다면 심심할 정도다. 부동산 개발, 특히 재개발 내지 재건축에서 용적률의 완화와 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은 항상 ‘뜨거운 감자’다. 용적률 상향 또는 용도지역의 상향 요구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들은 ‘시행사의 탐욕’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궁극적으로 종상향이 문제적이라고 보긴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왜 일
강 훈 기자
2020.05.12 15:30
기획특집
[단독] 거제시, 가품 마스크 지급 논란
거제시가 이른바 ‘가짜 마스크’를 지급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처는 좋았으나 시의 준비와 역량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나오고 있다. 10일 거제시 주민들에 따르면 9일 지역 노년층 등 취약 계층 위주로 나눠준 일부 마스크가 식약처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이 지급받은 마스크는
강 훈 기자
2020.03.10 13:06
기획특집
“이름·주민번호 적고 기다리세요”… 약국도 소비자도 ‘혼란’
정부가 우체국, 농협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는 등 대책을 꺼내들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공적마스크의 1인당 판매량을 일주일 2매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2만4
강 훈 기자
2020.03.06 10:31
기획특집
NO 아베 불매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유니클로 본사인 일본 기업 임원의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과는 달리 국내에선 ‘일본 불매운동’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의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일본 불매운동은 한다’는 생각이 밑바탕이 된 것이다. 진주시의 한 시내버스회사도 일본 불매운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
강 훈 기자
2019.11.28 16:05
기획특집
시민의 발 알람기, 애물단지 전락 "복구는 언제?"
시민 편의를 위해 설치된 ‘버스도착 안내 단말기(BIT)’ 일부가 오류와 고장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선유도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 안내 단말기’의 고장으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화면이 아예 꺼진 채 음성으로만 정보를 제공해 일부 시민들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렸
강 훈 기자
2019.11.22 10:10
알쏭달쏭 소비생활
“건설현장, 여전히 위험한 일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현장에선 혈압체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네요. 그런데 철거에서부터 부지 발굴조사, 가림막 공사 등 신축아파트 공사 현장엔 최소한의 인원만 있는 걸까요. 오늘도 온몸으로 추위를 견뎌내는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까지 감내하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한 건설현장 노동자가 기자에게 건넨 말이다. 노동자들은
강 훈 기자
2019.11.19 18:35
기획특집
[포착] 덕수궁의 가을
지난 18일 밤부터 새벽까지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비와 눈이 섞인 진눈깨비 형태로 내렸지만 시민들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눈이 조금 내린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은 갈색 물결이 펼쳐졌다. 오색단풍 속 외국인 관광객들은 흔적이 남아있는
강 훈 기자
2019.11.19 15:59
알쏭달쏭 소비생활
[영상] 장애인단체 “기본적인 삶 살 수 있게 해달라”
“장애인 예산 올려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아주 미약한 예산입니다. 장애인들은 어떻게 생활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죽음에 위협받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개정안이 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동지들과 함께 힘차게 연대하며 투쟁하겠습니다.
강 훈 기자
2019.11.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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